1. [open news] 3D 아바타로 메타버스에 시동 거는 메타!

2. [주간 인기 콘텐츠]  #광고전망 #오프라인 #D2C #브랜드

3. 할리스에서 립스틱이라니! 소비자 사로잡는 '언락 마케팅'

메타는 아바타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아바타에 다양한 표정, 얼굴형, 피부 색깔을 추가했어요. 장애를 가진 사용자들도 아바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청기, 휠체어와 같은 보조 장치도 추가했고요. 누구나 나만의 개성을 살린 아바타를 만들 수 있게 된 거죠!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설정>계정>아바타’ 메뉴에 들어가면 아바타를 직접 만들 수 있는데요. 음, 저도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선택 옵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로 인해 큰 혼란을 겪은 소비자들은 새로운 쇼핑, 탐색 및 구매 방식에 적응을 해야 했는데요. 2021년이 적응의 해였다면, 2022년은 적응 이후 커머스, 혁신이 결합된 '가속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업계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경험과 가치, 즐거움과 힐링까지 선사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성공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의 고속 성장 그리고 동시에 수익성을 저하시킨 이유는 모두 커머스였어요. 광고만으로 성장 한계에 도달했던 네이버에 커머스는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 주었고, 거래액 기준 시장 1위 사업자로 올라서기까지 했을 정도였죠. 네이버의 최근 외형 성장은 모두 다 커머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커머스와 그 외의 신사업(핀테크, 콘텐츠)의 수익성이 서치 플랫폼 대비 좋지 않다는 거예요. 신사업 분야는 이익률이 낮거나 적자 상태라는 게 문제죠. 결국 그나마 사업이 안정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커머스에서 조금 더 많은 영업이익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는 거죠.

하지만 하락하는 스마트 스토어
이와 같이 중요한 시점에 네이버가 너무도 뼈아픈 건 스마트 스토어의 최근 실적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에요. 신규 스토어 수도 덩달아 줄고 있고요. 2021년 4분기 거래액 성장률은 25%로 전분기 대비 4% 다시 하락했는데요. 연간으로도 35% 수준이라 하니, 확실히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긴 하죠. 새로운 대안이 없다면 경쟁자의 왕좌 등극을 지켜봐야 할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안이 없을 네이버가 아니죠. 브랜드 스토어와 쇼핑 라이브를 주목할만하고요. 이번 컨퍼런스 콜에 처음 등장한 ‘이 서비스'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키워드와 함께 본문에서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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